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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마 켄지상의 생일. 바빠서 늦어졌지만, 그래도 날짜 지나기 전에 포스팅하려고 나름 노력했음;; 내가 보낸 카드는 무사히 도착했으려나? 내 인생에 모시기 프로덕션 앞으로 뭔가를 보내본건 처음이었다고... 여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이지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것두 서른..+_+ 서른의 노지켄은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도 기대할께요..ㅋㅋㅋ
아직도 꿈만 같은 네오로망스 아라모드 2..
※아래의 글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90% 이상이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3월 4일 夜 ] 사실... 5일의 영향에 의해 4일은 진짜 희미하다;; 아무리 떠올리려고 노력해봐도 5일만 떠오르니 원...쿨럭;; 우선 아직 성우세계 발을 막 들여놓은 나라도 알만한 대단한 분들이 대거 참가하셨기에 막이 올라갔을때는 (정확히 말하자면.. 막이 올라간게 아니라 망사 천이 하늘에서 떨어졌지만) 성우들의 얼굴과 이름을 매치시키기에 나는 정신이없었다. 물론 그와중에 낯설은 분도 계셨지만. 이틀 다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들 때문에(?) 사실 내가 지금 기억하는게 정말 4일인지 아직도 모르겠다..ㅠ.ㅠ 나카하라상이 나오셔서 코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돌아가는 회전판에 화살을 던져 나오는 걸 해야하는 게 처음이었던 것 같다. 회전판 반 이상을 차지했던 "키스를 날리며 사랑고백하기"에 참여자들 대부분이 불만을 토로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고 오히려 회전판에서 떨어진 화살을 주워 억지로 "나게츄" 부분에 박아넣어서 회장은 폭소!! 뭔가 엄청 웃었던 기억은 나지만.. 내 머리속에는 터프하게 나게츄를 던지던 토리우미만 떠오른다;;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나는 안젤리크며, 하루카등등 캐릭터 이름이나 얼굴이 전혀 생소한 이유로 관련 영상이 흐를 때마다 수안언니에게 열심히 설명을 듣기에 바뻤다. "쟤가 세키토모.. 아, 쟤는 타카하시.." 하지만 아무리 듣고 또들어도 전부 멋지고 예쁘게 생겨서 모르겠는걸 어떡하냐... 여튼 중간에 하루카 영화화 관련으로 사쿠라이 영상이 등장했는데 "안녕하세요, 미키 신이치로입니다. 아니, 미야타 코우키입니다. 아니, 사쿠라이 타카히로 입니다..^^" 라고 귀엽게 자기 소개를 할때도 나와 수안언니는 "아아..사쿠라이 마저...ㅠ.ㅠ" 라며 울부짖고있었다는;; 그리고 우리가 (특히 수안언니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네오 안젤리크 특별 게스트 시간!!! 계단을 내려오는 히라카와 상의 모습에 거의 기절을 하고...ㅋㅋㅋ 아니 근데.. 히라카와 상 작고 마르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리그리 가녀릴수가!!! 히로킹과 함께라서 더 그렇게 보인것도 같지만 우선 그 가녀림에 우리는 또한번 기절하고.. (근데 히로킹은 성우들 사이에선 건장한 편이라서 그런지, 상대방이 진짜 가녀려보인다.. 노지와의 라이브때도 실감..-_-) "아..너무 긴장되서 아직도 무릎사이가 바들바들 떨려요!!!"라고 역시 긴장된 목소리의 코멘트를 날리는 히라카와상. 네오로마 비닐봉투에 들어있던 빨강 파랑 양면 종이를 사용한 선물시간에는 아쉽게 히라카와상 순서에서 탈락했지만..ㅠ.ㅠ 정말 1층 여기저기를 팔랑거리며 날라다니는 히라카와상 감상하느라 아쉬워할 틈도 없었다. 멀리서 보기에도 화알짝 웃으시며 고개를 숙이시며 열심히 악수해주시는 그 모습에 "내일은 꼬옥!!"이라고 다짐해봤자 내일 히라카와 상은 안계시다고 이사람들아..ㅠ.ㅠ (하지만 내일 = 즉 5일 또다른 다이스케가 우리를 기절하게 할줄은 이땐 몰랐지비..;;) 러브 퀘스쳔에서는 나긋나긋한 쥰쥰의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낼 꽃" 이라는 주제에 대해 게스트들이 대답. 백만송이 장미중에 제일 아름다운 한송이를 골라 보내겠다는 켄유상의 말에 "아니.. 이왕 보내는거 백만송이 다 보내지, 왜 한송이에요? 그럼 나머지 9999...송이 장미들은 워쩝니까?"라는 츳코미도~(누구였는지 모르겠다..ㅠ.ㅠ 이와나가 상이였던가?;;) 온실채 리본을 둘러서 주겠다는 코멘트도 있었고.. 하지만 무엇보다 귀여웠던건 꽃의 종류도 잘 모르니깐 우선 그녀와 함께 꽃집에 가서 좋아하는 꽃을 기억해둔 다음, 그후로 계속 그 꽃을 보내겠다는 이토켄상..^_^ 하지만 4일 제일 재밌었던건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었나 싶다. 켄유상, 코야마상, 나미카와의 사회로 두가지 통에서 쪽지를 하나씩 뽑으면 한장에는 장소가, 한장에는 세리프가 적혀있어서 거기에 맞춰 연기를 하는 코너였다. 제일 처음 시범을 보인 나미카와는 "볼링장에서" "손을잡아도 될까?" 이 코너가 제일 싫다며 진짜 투덜대던 귀여운 나미카와..그래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를..ㅋㅋㅋ "너에 대한 나의 마음과 같은 ## 파운드의..윽..이 무거운 공을 던져서 스트라이크가 나오면..하고싶은 말이 있어" 하지만 결국 공의 무게에 못견디고 넘어져버리는 나미카와. 그리고 손을 내밀며 한다는 소리가 "손을 잡아도 될까?" >.< "드라이브하면서" "너의 눈동자에 건배" 를 뽑은 코야마상은.. 무려 연기중에 4곡의 노래를 선사하시고~ 참가자로 나온 이와나가 상과 쥰쥰의 눈동자에는 점점 불안감이 깃들기 시작...ㅋㅋㅋ 이와나가상은 "놀이공원 귀신의 집에서" "결혼하자!" 귀신의 집으로 가려다가 이상한 곳으로 빠져서 폐가(?) 같은 곳으로 와버린 이와나가 상과 상상의 그녀. "니 첫사랑은 누구야? 뭐? 옛날에 니가 개한테 물리려던걸 도와준 오빠? 그렇구나... 아, 춥지? 내 옷 걸쳐~" ..그리고.. "어? 내팔의 이...상처...? 결혼하자!" 라고 난해한 두가지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엄청난 박수를~ 그리고 드디어 쥰쥰. 뒤의 의자에 앉아서 초조하게 손을 잡았다가 다리 위에서 튀겼다가를 반복하던 쥰쥰이 뽑은건.. "라면집에서" "좀 더 가까이와" 두 커플이 초만원의 라면집으로 들어가 제각각 떨어진 자리에 앉았다가 아무래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좀더 가까이와~"라고 무난하게 하지만 전혀 로맨틱하지 않게 처리한 쥰쥰..;; 아직까지 제일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건 역시 켄유상일까. "놀이공원 88열차에서" "나를 따라와" 라는 과제에 88열차를 타기 무서워 하는 그녀에게 이 단한마디. "오마에노 벨트와 오레다">.< 역시 최고십니다...ㅋㅋㅋ 그리고 엔딩. 히라카와를 번쩍 들은 나미카와와, 그게 못내 부러웠던지 쥰쥰을 목마태운 히로킹에 팬들의 환성은 최고조..ㅋㅋㅋ 앵콜 박수에 관객석으로 들어서는 게스트들에 진짜 심장이 멎는줄알았다. 쥰쥰이 바로 앞으로 왔을때는 양손을 흔들며 "쥰쥰~"이라고 불렀다가 바로 뒤따라오신 나카하라상 한테는 왜 손을 흔들며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것일까;; 정말 너무 많이 웃어서 아픈 입을 부여잡고 귀택. [ 3월 5일 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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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로망스아라모드 다..
by 이정희 at 03/28 한동안 이글루에 안들어.. by Vincent at 04/02 옷 무지하게 늦었지만..;.. by Vincent at 04/02 오오, 나는 엄청 늦어 .. by 페페사랑 at 03/25 자갸...외롭다 T.T 우.. by 수안 at 03/22 수안/ 응..근데 일주일 .. by 자수정 at 03/15 읽기만 해도 가슴이 뛴다.. by 페페사랑 at 03/12 자기 너무너무 T.T 막 .. by 수안 at 03/12 비공개/ 물론이징~~ 왓... by 자수정 at 03/08 좋겠다 ㅠ.ㅠ 잘...다.. by Vincent at 02/11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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